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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과 함께' 한라산 트레킹, 성황리 마무리밀레 고어텍스 상품 구매자 중 80명 당첨자와 정상 등정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5.12.14 10:15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www.millet.co.kr)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간, 엄홍길 대장과 80명의 밀레 고객이 함께한 한라산 트레킹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전했다.

 

엄홍길 대장 ⓒ대한뉴스

이번 한라산 트레킹 이벤트는 밀레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고어텍스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80명이 함께 했다. 트레킹은 11일 오전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에서 출발해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 백록담까지 오르는 코스로 진행 되었고, 정상 등정 후 산행 시작점인 성판악까지 다시 하산하며 마무리 지었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기는 하나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드물 뿐 아니라 엄홍길 대장과 같은 세계적 산악인과 함께 걸음을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기 때문에 참가자 전원이 큰 만족감을 표했다고 밀레 마케팅본부는 전했다.

 

엄홍길 대장과 트레킹 참가자들 ⓒ대한뉴스

이번 트레킹에는 밀레 ‘MGX 고어 다운’을 착용한 참가자의 수가 가장 많았는데, 보다 향상된 고어텍스의 방수, 투습 기능을 필드 테스트를 통해 톡톡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MGX 고어 다운은 구스 다운을 충전해 보온 기능은 탁월한 한편, 수증기 형태의 땀은 효과적으로 배출해내기 때문에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어 겨울 산행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밀레의 기술 고문이자 한라산 산행 이벤트를 함께한 엄홍길 대장은 “집합 장소에 당도하자마자 참가자분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 주시고 내내 의욕적으로 산행에 임해 덩달아 마음이 들떠 즐겁게 한라산을 오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올바른 트레킹 문화를 널리 알리고 산을 오르는 기쁨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게끔 앞으로도 밀레 고객과 함께하는 오늘과 같은 이벤트에 종종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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