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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주홍콩총영사 취임식 및 신년하례식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1.21 08:15

[대한뉴스] 최근 주홍콩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한인사회 주요 단체, 기업,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진(金元辰) 총영사 취임식 및 신년 하례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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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근무지는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대사로 3년간 역임했으며,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파우아뉴기니 등 공관에서 근무했다.

 

식순으로는 국민 의례에 이어 취임 인사와 각 단체장들의 신년 덕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로 부임한 김원진 총영사는 취임 인사말에서 한국과 홍콩, 한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과 마카오, 홍콩과 마카오간의의 경제와 문화 분야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원진 총영사는 한국과 홍콩의 무역, 문화 분야에 있어서는 보다 더 꾸준히 발전되기를 바라고,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가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다면서 양국간의 교류 협력은 물론 한중 및 홍콩, 마카오까지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홍콩, 마카오는 중국과 동남아 진출을 위해 전략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우리 시장으로 반드시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 분야는 홍콩이 한류문화의 중심지라고 강조하고, 1월 24일 센트럴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 홍콩한국문화원을 적극활용해 우리 문화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모든 단체들이 힘을 모아 보다 더 많은 홍콩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북한이 사상 최대의 참가단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스포츠 이상의 민족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는 성공적인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임기기간 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은명 홍콩한인회장, 윤봉히 홍콩한인회장, 이동섭 마카오한인회장, 변금희 코윈홍콩 담당관, 고종섭 홍콩한인지상사협회장이 총영사 환영과 한인사회의 화합을 염원하는 건배를 제의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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