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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마트와 함께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 한마당 개최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2.15 07:39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시 희망마차가 설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소외된 가정에 온기를 전한다.

 

서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마트와 함께 14일(수) 강동구민회관에서 강동구 거주 독거어르신과 한 부모 가정 400세대를 초청,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희망마차 사업에 대한 ㈜이마트의 3억 원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강동구청 이해식 구청장,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 서울특별시 김철수 희망복지지원과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회장, ㈜이마트 이윤일 수도권남부총괄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 초청받은 이웃들을 위로하고 나눔 활동을 지원한다.

 

초청된 이웃들에게는 세대 당 5만원 상당의 식품 5품목(30여 개 품목 중 선택) 및 설맞이 특별선물(떡국떡, 닭육수, 선물세트 등)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법무부 법률홈닥터 임규선, 경규연 변호사의 무료법률상담 및 ‘김형과 7080밴드’의 재능기부 문화공연, 떡과 음료 등을 제공하는 현장 먹거리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법률홈닥터 무료법률상담은 법적인 문제로 고민이 있어도 비용 걱정으로 변호사를 찾을 엄두를 못내는 취약계층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나눔 한마당 행사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그동안 희망마차 사업의 주요 후원기업으로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6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서울시 취약계층 12만 여 세대에 지원했다.

 

서울특별시 김철수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서울시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그동안 많은 후원을 해주신 이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이마트와 같은 사회공헌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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