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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영농의 시작!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2018.02.18 13:37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청북도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오는 2월 21일부터 과수(사과, 배, 단감, 떫은감)를 시작으로 지역농협과 품목농협을 통해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낙현 유기농산과장은 “지난해 가뭄, 호우, 우박 등 잦은 농업재해로 도내 많은 농업인이 재산상 피해를 입었지만 대부분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면서 “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올해는 꼭 품목별 가입 시기를 확인하여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전년대비 1%가 증가된 10,718ha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되었으며, 1,328ha에서 농업피해가 발생해 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203억원의 보험금이 농가에 지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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