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포커스
충북도, AI 의심농장 검사결과 음성판정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2018.02.19 19:03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2.18일 청주시 미원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떨어졌다며 신고한 농장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약 8,000수 규모의 종오리 농장으로 평소보다 약 30%의 산란율이 떨어져 신고한 것으로 이에 조류인플루엔자방역실시요령에 따라 초동방역반 및 현지조사반을 긴급 출동하여 농장을 통제하고 감염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렸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의 현지조사 결과 간이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며, 사료섭취율과 활력상태가 양호하였으며, 부검소견에도 특별한 병변도 나오지 않았다.

 

유전자 검사를 위한 정밀검사(PCR) 결과에서도 오리, 분변 및 인후두 샘플 등 200여점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또한 이 농장과 역학관련이 있는 12개소에 대한 긴급예찰 결과도 모두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그러나 도는 신고농장이 매우 초기단계 감염으로 바이러스 검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향후 1주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매일 임상예찰 및 간이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하며 산란저하의 원인에 대해 병성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도내 113개 종오리 및 산란계농장에 대해 80개소의 CCTV 또는 이동통제소를 설치하여 농장별로 출입차량에 대한 방역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산란계는 주2회 알 반출 제한 등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금일(2.19)부터 5만수 이상 산란계 및 종오리 농장 일제점검, 부화장 일제검사 등을 추진하며, 철새 북상시기 도래와 일부 농장에 대한 오리 휴지기제 종료에 따라 철새 및 가금농장 방역대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금년도 국내 AI는 전남·북, 경기, 충남에서 모두 18건이 발생하여 430여만수를 살처분 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도 12건이 검출된 바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20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