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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뉴욕까지 2시간.. 초음속비행기 개발 중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3.04 09:53

[대한뉴스] 중국이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2시간 안에 비행할 수 있는 극초음속 비행기를 개발 중이다. 중국과학원 역학연구소 산하 고온기체동역학 국가중점실험실에 소속된 추이카이 연구팀이 최근 중국 내 학술지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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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초음속 비행기는 음속의 5배 속도(마하 5)인 시속 6000㎞ 이상의 속도를 목표로 한다. 음속은 초속 343m, 시속 1235㎞의 속도이다. 현재 일반 여객기로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11,000㎞ 거리를 비행하면 14시간 걸리지만, 이 극초음속 비행기는 2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연구팀은 인공적인 바람을 발생시키는 풍동(風洞·wind tunnel)에서 이 극초음속 비행기의 축소 모델로 실험을 했다. 이 모델은 음속보다 7배 빠른 시속 8600㎞ 이상의 속도로 비행에 성공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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