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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울타리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23 20:14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 사우동 울타리회(회장 김남기)가 사우동 주민센터(동장 유승배)를 지난 22일 찾아 회원들이 함께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뉴스

박기성 울타리회 총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많은 분들이 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유승배 사우동장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동체 정신으로 사우동에 나눔문화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타리회는 사우동 기업인 동호회 모임으로 매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포복지재단에서 추진 중인 '111캠페인' 기금으로 전달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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