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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청 연두방문 기자회견장석현 남동구청장 지역현안 업무보고 및 건의해...
대한뉴스 | 승인2015.01.12 14:58

[대한뉴스=김양훈기자]12일 인천시장 유정복은 남동구청을 연두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으며 기자실 방문 후 소강당에서 남동구 구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유 시장은 지역현안 가운데 환경부가 집행할 소래포구 환경개선 300억원 예산확보와 남동공단 고가도로 열선처리 및 염화칼슘 자동투척기가 없어 눈이 오면 사고다발 지역으로 바뀌고 있어 만성 민원지역이라는 지적을 두고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개선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과 대화에서는 인천시 재개발 200군데 지역이 현재 130군데로 줄었는데 공약사안에 주민과 개발에 대하여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달라는 의견에 대하여 재개발 주변 여건이 적절한지 다시 챙기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눈살을 찌푸리는 의견도 나와 참석자들의 비토를 받기도 했다. 구월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동장과 의견이 맞지 않아 10명이 해임되어 행정심판까지 했다며 민원해결을 시장과 대화에서 나와 적절치 않았다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장과 대화에서 A구의원이 민원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곧 바로 3명 주민들이 해당 구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강력항의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남동공단, 소래생태공원, 인천대공원, 소래포구는 남동구의 자랑이라며 인천시의 가치를 재창조할 만큼 큰 자부심이 남동구에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위성도시로서 관문이 아니라 중심과 목적이라며 시장이지만 남동구 구민으로서 장석현 구청장에게 남동구를 잘 부탁한다며 남동공단 경영자협의회장 장경동, 남동구 노인회장 이창순, 구의장 한민수 등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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